꿈돌이.
에오르제아로 온 후 파파야고기를 먹어보고 맛있어서
림사에서 처음 만난 야슈톨라에게 자신을 파파야고기라고 소개한 이후로
파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주직은 소환사.였으나
바보라서. 탱커가 되기로 결심하고 건브레이커가됐다.
종종 웃통을 깐다. 더위를 마니 타나보다
할짓이 없으면 야슈톨라한테 찝적대러 간다.
야슈톨라를 짝사랑함 근데 의외로 본인은 자각하지 않고잇다
그저 들이대고 말ㅈㄴ걸고 귀찬게할뿐..
고향에서 돈벌어오라고 쫓겨나고
에오르제아에 와서 심부름하고 노가다하고 ...바보같이 살아온 꿈돌이..
야슈톨라는 그 모습을 봐왓기때문에
굼돌이가 추근덕대고,부비고그러면 사랑으로 보듬어준다...
라는 설정이.
....
